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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녹스 등 시사메일 홍보
작성자 vonjean (ip:)
  • 작성일 2010-01-26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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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점
 
 
> 뉴스 > 경제 > 정보통신/IT
     
본젠 코퍼레이션, 세계 유명 카메라및 악세서리 판매 계약
2010년 01월 13일 (수) 12:38:51 김태훈 기자 baram@sisamail.com

   
 
   
 
본젠 코퍼레이션 (대표 함연숙)은 디지털 카메라 및 그 악세서리인 삼각대, 모노포드, 충전기 및 배터리등을 취급하는 전문회사로 독일 미녹스사의 미녹스 카메라, 영국 패터슨사의 벤보 삼각대, 스위스 라이프 시스템 디자인사의 모노스타트 모노포드,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의 배터리 및 충전기, 아일랜드 하넬사의 삼각대 및 충전기등에 대해 한국내 판매계약을 맺고 국내에 이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독일 미녹스사의 미니어쳐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경쟁을 벗어난 디지털카메라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미녹스 미니어쳐 디지털 카메라는 디자인 선도 컨셉으로 전설의 독일 라이카 카메라를 1/3사이즈로 축소해 클래식하고 귀여운 1930년대 외모를 가지고 있고 내부에는 최첨단의 디지탈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초소형 카메라다.

조작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촬영 가능한 장점도 갖추고 있어 항상 몸에 지니고 순간 순간 기념비적인 추억을 촬영,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니어쳐 카메라에 플래쉬를 장착하여 촬영에 나서면 그 모습이 30년대 신문기자를 연상시킨다.

Dcc M3 5.0에 뒤이어 2009년 12월 출시한 광학 5백만 화소의 라이카 M3 미니어쳐 Dcc M3 5.0 Plus White는 보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외모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있다.

미녹스는 이러한 클래식 미니어쳐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계속적으로 커질 것을 예상하고 2010년 2월 새로운 미니어쳐 디지털 카메라인 Dcc 5.1을 출시할 예정에 있다. 새로운 면모의 Dcc 5.1은 뷰파인더가 교환가능하고, LCD 디스플레이가 커졌을뿐 만아니라 컨버터 렌즈를 사용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 새롭게 소개된 영국 패터슨사의 벤보 삼각대는 매우 특이한 영국 특유의 스타일로, 모든 촬영 자세를 흡수할 수 있는 다기능 삼각대로서 네이쳐 사진기자등의 전문 포토그라퍼들로 부터 매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삼각대다. 이 삼각대는 지난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이 벤보 삼각대는 영국에서 생산이 됐으며 촬영중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2단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삼각대와 달리 하단부가 더 굵다. 매우 다양한 촬영자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고 모양의 독특함으로 인해 DSLR유저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DSLR 유저들로 부터 관심을 끌게하는 또하나의 삼각대가 있는데, 3세대 DSLR 디지털카메라 및 보급형 DSLR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아일랜드의 하넬사 제품인 Triad 30 Lite 삼각대이다.

 

   
 
   
 
카메라의 트랜드에 발맞추어 개발된 하넬의 Triad 30 Lite 삼각대는 고급삼각대가 갖추고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금년 2월 출시예정이다. 보급형 삼각대에서는 최초로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기존의 알루미늄재료로 불가능했던 경량화 (1.2Kg) 및 소형화(max.142Cm/Min.23Cm, 접었을때 47Cm)를 달성했다.

마그네슘 합금 재질은 가격이 비싸지만 강도가 높고 탄력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고급 삼각대에 주로 사용되던 재질이다. 정밀도가 뛰어난 동급 최강의 볼헤드는 보급형 삼각대에서 기대할 수 없는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어 적재하중이 높을 뿐만아니라 볼헤드 및 퀵슈의 교체가 가능하고, 8각의 퀵릴리스로 기본장착하고 있어 카메라의 장착 또한 매우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다리 조정부에 스프링 압력식 공법을 채택하여 장기간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다리 조정부가 헐거워 지는 것을 예방하여 최초 설계한 적재하중이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했다. 일반 삼각대의 경우 장기간 사용후 처음 설계된 적재하중이 나오나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삼객대는 가볍고 부피가 적어 야외 출사에 적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www.vonjean.com이나 마케팅실 070-7019-8965로 문의하면 된다.

Dcc 5.0은 5백만화소로 F2.0의 단초점 디지털 카메라로 미녹타 렌즈에 IR 필터를 장착한 플래쉬 외장형으로 화이트 밸런스, 노출값조정이 가능하며, 셀프타이머와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화이트는 5백만화소의 C-MOS를 장착하였으며 내장메모리가 증가되었고 촬영일자 세트 및 SDHC 16GB까지 지원가능하다.

하넬 볼헤드 일체형 Triad 30 Lite는 보급형에서는 최초로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된 1.2Kg의 최경량 삼각대이다.

볼헤드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정밀도가 높아 교환이 가능하며, 크기 (Max 142Cm/Min23Cm, 접었을때 56Cm) 매우작고 적재하중이 4Kg으로 매우 높아 고급삼각대가 갖고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보기 드문 삼각대로 DSLR 입문자들에 매우 적절하다.

스위스 라이프 시스템 디자인사의 모노스타트 모노포드는 전문 포토그라퍼들이나 전문 아마츄어를 위한 매우 특수한 구조를 가진 일각대로 스위스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모노포드 하단에 넓은 받침대를 설치하였으며 파노라마 촬영등을 위해 받침대에 베어링을 장착해 매우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했다.

또한 중간의 파이프들이 움직여 사용이 불편함을 방지하고자 돌림방지 시스템(ART; Anti Totation System)을 장착하였다.

이 모노포드의 특징은 바닥면이 불규칙하거나, 미끄러운곳, 차동차위 또는 눈위에서의 촬영에 매우 적합하며 알루미늄 모델인 경우에도 적재로드가 15Kg에 달할 정도로 매우 강인하고 견고하다.

카본 모델의 적재하중은 25Kg이다. 전문 스포츠 기자들이나 아마츄어들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모노스타트에는 모노포드에는 알루미늄 3모델, 카본 2모델등 총 5모델이 있다.

독일 안스만 에너지사의 배터리 및 충전기는 DSLR유저를 포함해 디카ㆍ디캠 유저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안스만사의 디카.디캠 리튬이온 배터리, 니켈수소 배터리 및 충전기는 독일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하고 품질을 관리한 제품으로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알뜰한 소비자들이라면 안스만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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