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스 디지털 스파이 카메라 푸랑크푸르트 마케팅&서비스 전시회에서 디자인상 수상
독일 베츨러에 본사가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미녹스는 정밀기기와 함께 혁신적인 광학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녹스는 작년 9월 제임스 본드 영화에 사용된적이 잇는 전설적인 스파이 카메라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독일 폭스바겐 디자인팀과 공동으로 개발된 스파이캠은 작고 정교하며 매우 독특한 이 디자인으로 디자인 플러스 어워드가 발견한것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기하학적으로 독특하고, 선을 사용한, 순수한 포토 테크놀러지를 구체화한 독일 디자인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5백만화소로 메머드한 카메라 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맞는 미니어쳐 클래식으로 혁신적인 기술, 간단한 조작 및 미니멀리즘의 미학등의 컴비네이션 스텐다드 세트입니다.
디자인 플러스상은 프랑크푸르트 마케팅 및 서비스 전시회 6월 8일 오프닝에서 프랑크푸르트 무역전시회 (프랑크푸르트 메세)와 공동주관한 독일 디자인 카운실에 의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진 ; 독일 디자인 카운실 전무이사 Andrej Kupetz, 메세 Frankfurt Ausstellungen GmbH의 전무이사 Thomas Schütz, 독일 미녹스사 전무이사 Thorsten Kortemeier (수상자 키큰사람).